법의 연꽃: 이뀨 Take it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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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뀨(一休)는 별난 선사였다. 스물일곱이 되던 해, 그는 정진 중 까마귀 소리를 듣고 대오(大悟)하여 스승인 가소오로부터 깨달음을 인가받는다. 그러나 그는 스승이 준 그 인가증을 거들떠보지도 않을 만큼 깨달음에 대한 철저한 자기 인식이 있었으며, 형식과 위선으로 가득 찬 당시의 시대 조류에 결코 타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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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뀨(一休)는 별난 선사였다. 스물일곱이 되던 해, 그는 정진 중 까마귀 소리를 듣고 대오(大悟)하여 스승인 가소오로부터 깨달음을 인가받는다. 그러나 그는 스승이 준 그 인가증을 거들떠보지도 않을 만큼 깨달음에 대한 철저한 자기 인식이 있었으며, 형식과 위선으로 가득 찬 당시의 시대 조류에 결코 타협하지 않았다.
발췌록
그대가 편안하면 문득 사람들이 훨씬 더 편안해 보일 것이다. 그대가 고요하면 온 세상이 깊은 침묵에 잠겨있다. 그대가 명상 안에 있으면 문득 나무가 명상중임을, 바위가 명상중임을 자각할 것이다. 달은 깊은 명상 속에 있다. 태양도 그러하고 별들도 그러하다.
그대에게 사랑이 넘쳐 흐를때, 그대가 아는 사랑이 아니라 붓다가 아는 사랑이 흐르기 시작할 때, 문득 그대는 그것이 온 사방에서 흐르고 있음을 볼 것이다. 그것이 나무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그대는 그것을 향기라 부르나 그것은 사랑이다. 그것은 태양으로부터 빛나고 있다. 그대는 그것을 빛이라 부르나 그것은 사랑이다! 그것은 지구의 중력이다. 그대는 그것을 중력이라 부르나 그것은 사랑이다. 그것은 밤의 고요이고 새들의 노래이며 강물의 흐름이고 히말라야의 침묵이다. 사랑이 흐르기 시작할 때 문득 그대는 사랑이 온 사방에 흐르고 있음을 자각한다. 생명은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존재는 사랑이라는 원료로 구성되어 있음을 자각한다. 하지만 처음에는 그대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그대가 편안하면 문득 사람들이 훨씬 더 편안해 보일 것이다. 그대가 고요하면 온 세상이 깊은 침묵에 잠겨있다.
그대에게 사랑이 넘쳐 흐를때, 그대가 아는 사랑이 아니라 붓다가 아는 사랑이 흐르기 시작할 때, 문득 그대는 그것이 온 사방에서 흐르고 있음을 볼 것이다. 그것이 나무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그대는 그것을 향기라 부르나 그것은 사랑이다. 그것은 태양으로부터 빛나고 있다. 그대는 그것을 빛이라 부르나 그것은 사랑이다! 그것은 지구의 중력이다. 그대는 그것을 중력이라 부르나 그것은 사랑이다. 그것은 밤의 고요이고 새들의 노래이며 강물의 흐름이고 히말라야의 침묵이다. 사랑이 흐르기 시작할 때 문득 그대는 사랑이 온 사방에 흐르고 있음을 자각한다. 생명은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존재는 사랑이라는 원료로 구성되어 있음을 자각한다. 하지만 처음에는 그대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그대가 편안하면 문득 사람들이 훨씬 더 편안해 보일 것이다. 그대가 고요하면 온 세상이 깊은 침묵에 잠겨있다.
More Information
| Publisher | 태일출판사 Tae-Il Publishing House |
|---|---|
| ISBN | 898151187X |
| ISBN-13 | 9788981511876 |
| Dimensions (size) | 152*225(A5) |
| Number of Pages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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