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우는 순간,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의 쉼이 시작된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변화하는 삶 속에서 현대인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어한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웰빙?이나 ?요가? 역시 이런 흐름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에 지친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과거나 미래로부터 얽매인 나를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이 아닐까?... . 베스트 셀러 [배꼽]의 저자이자, 21세기 영혼의 길잡이라 불리는 오쇼는 태일출판사의 신간 '비움1, 쉼2 요가 수트라'를 통해 가는 것을 멈추고 자유롭고 행복해지라고 말한다. 나를 비우는 순간,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의 쉼이 시작된다는 그의 말은 정신없이 돌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휴식을 안겨준다. 오쇼가 말하는 요가는 이렇다. '요가는 깨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길이며 균형이다. 요가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궁극적으로 조화롭게 통합시키는 길이기 때문에 균형의 길일 수밖에 없다.' 오쇼 요가 수트라를 통해 균형을 잃어버린 우리네 삶에서 내면 가장 깊은 곳의 평화를 만나고, 내면으로부터의 새로운 통찰력과 비전이 생겨나며 깨인 눈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 흔히 요가라고 하면 몸을 비틀거나 꼬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요가의 전부는 아니다. 오쇼 요가 수트라는 영혼의 중심까지 파고들어 지고의 행복에 도달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마음으로 하여금 주재자의 말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것, 내면 가장 깊은 곳의 영혼이 하라는 대로 하게 하는 것, 이것이 요가의 목적인 것이다. 인간이 구하는 것은 이미 내면에 있고 양파의 껍질을 벗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인간의 내면에는 다이아몬드가 감춰져 있다. 다이아몬드는 이미 거기에 있으니 층층의 진흙을 들춰내기만 하면 된다. 보물은 이미 거기 있다. 과거도 잊고 미래도 잊으라. 이 순간이 유일한 순간이요, 유일하게 실존하는 순간이다. 이 순간을 살라! 먼 미래에 조금 더 잘 살기 위해 오늘의 즐거움을 놓치는 것, 이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오쇼는 말한다. 단식과 자연스런 식사, 깊고 리드미컬한 호흡, 요가 수련, 자연스럽고 유연한 삶, 감정을 억압하지 않는 태도, 몸이 스스로의 지혜를 발휘할 수 있도록 몸에 자유를 부여하는 일, 이들이 참다운 삶의 시작이요, 행복의 시작인 것이다. 지친 영혼을 위로해 주는 오쇼 요가 수트라로 무겁고 고된 당신의 삶은 가볍고 행복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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