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70년, 히말라야 산기슭에 있는 마날리의 명상 캠프에서 오쇼가 했던 강연을 모은 것이다. 여기서 오쇼는 노래하고 춤추는 사랑의 신 크리슈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실제로 존재하였던 인물로 알려져 있는 크리슈나는 세상을 유지하는 비쉬뉴의 화신으로, 오늘날 인도인에게 무한히 사랑받고 있는 신이다. 사실 크리슈나에 대한 어떤 말이라도, 크리슈나의 전부를 포용할 수는 없다. 그는 항상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태로 존재한다. 그래서 크리슈나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는 수천 가지 이야기가 있을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수많은 바가바드 기타의 주석이 있으며, 주석 속에서 사람들은 기타에 투영된 자신을 보게 된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수많은 크리슈나를 보게 될 것이며, 그것이 곧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크리슈나는 존재 그 자체이며, 공(空)이며, 거울과 같다고 오쇼는 말한다. 크리슈나는 단지 자신 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비추기만 할 뿐이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여러분 은 자신이 크리슈나 속에서 비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크리슈나가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에게서 멀어지는 순간, 그는 다시 아무것도 없는 공(空)이 된다. 이 책은 1970년, 히말라야 산기슭에 있는 마날리의 명상 캠프에서 오쇼가 했던 강연을 모은 것이다. 여기서 오쇼는 노래하고 춤추는 사랑의 신 크리슈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실제로 존재하였던 인물로 알려져 있는 크리슈나는 세상을 유지하는 비쉬뉴의 화신으로, 오늘날 인도인에게 무한히 사랑받고 있는 신이다.
책 속에서 크리슈나는 존재 그 자체이며, 공(空)이며, 거울과 같다고 오쇼는 말한다. 크리슈나는 단지 자신 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비추기만 할 뿐이다
발췌록
깨달음은 시간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된다. 깨달음은 일시적이지 않다. 그것은 시간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것은 시간 없음이다. 깨달음이란 시간의 너머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거기에는 시간들과 분들을 헤아리는 것이 멈추고, 변화들이 세상이 존재하기를 그치고, 영원한 것만이 존재하고, 아무런 과거와 아무런 미래가 없으며, 영원한 현재만이 존재하는 곳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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