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도는 자의 노래 1: 인도 바울이 들려주는 영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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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미친 사람이다. 문자 그대로 하면 ‘바람에 매혹된’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 자신의 존재에 취해 삶을 노래하는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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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미친 사람이다. 문자 그대로 하면 ‘바람에 매혹된’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 자신의 존재에 취해 삶을 노래하는 시인이다.
발췌록
바울의 세계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바울의 세계로부터 그대들이 자양분을 얻어 영혼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 바울은 매우 낯설고 비정상적인 세계다. 그럴 수밖에 없다. 불행한 일이지만 바울의 세계는 비정상적이다.
소위 정상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세계는 비정상적이다. 그러므로 보통의 세계에서 정상이 되기를 원한다면 비정상적인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정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자기만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그 길은 세상의 일반적인 길과 정반대의 방향으로 나간다.
바울은 ‘미친 사람’을 의미한다. ‘바울Baul’이란 말의 산스크리트 어원은 ‘바툴Vatul’이다. 바툴은 ‘미친’, 혹은 ‘바람에 매혹된’이란 뜻이다. 바울은 어떤 종교에도 속하지 않는다. 바울은 힌두교도 아니고 불교도 아니며, 기독교나 이슬람교도 아니다. 바울은 다만 인간일 뿐이다. 그들의 종교는 전체적이다. 그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귀속되지 않는다. 다만 자기 자신에게 속할 뿐이다. 바울에게는 국가도 종교도 경전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혁명정신은 선사禪師들의 그것보다 더 깊다. 선사들은 적어도 형식상으론 불교인이며 붓다를 숭배하기 때문이다. 형식적인 면에서 보면 선사들도 경전을 갖는다. 그것이 경전을 버리라고 말하는 경전이라 할지라도 경전은 경전이다. 선사들은 불태울 경전을 적어도 몇 권은 갖고 있다. 바울에게는 경전이 없다. 그들에겐 불태울 경전조차 없다. 또한 사원도 없다. 바울은 항상 길 위에 산다. 그들에겐 집이 없다. 주소도 없다. 신이 유일한 주소이며, 하늘이 그들의 움막이다. 그들이 가진 것이라곤 애크타라Aektara라고 불리는 외줄악기, 반구형의 작은 북, 담요 한 장이 전부다. 그들은 한 손으론 악기를 연주하고 다른 손으론 북을 두드린다. 그들은 몸에 북을 매달고 춤춘다. 그것이 그들 종교의 모든 것이다.
(/ 본문 중에서)바울의 세계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바울의 세계로부터 그대들이 자양분을 얻어 영혼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 바울은 매우 낯설고 비정상적인 세계다. 그럴 수밖에 없다. 불행한 일이지만 바울의 세계는 비정상적이다.
소위 정상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세계는 비정상적이다. 그러므로 보통의 세계에서 정상이 되기를 원한다면 비정상적인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정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자기만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그 길은 세상의 일반적인 길과 정반대의 방향으로 나간다.
바울은 ‘미친 사람’을 의미한다. ‘바울Baul’이란 말의 산스크리트 어원은 ‘바툴Vatul’이다. 바툴은 ‘미친’, 혹은 ‘바람에 매혹된’이란 뜻이다. 바울은 어떤 종교에도 속하지 않는다. 바울은 힌두교도 아니고 불교도 아니며, 기독교나 이슬람교도 아니다. 바울은 다만 인간일 뿐이다. 그들의 종교는 전체적이다. 그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귀속되지 않는다. 다만 자기 자신에게 속할 뿐이다. 바울에게는 국가도 종교도 경전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혁명정신은 선사禪師들의 그것보다 더 깊다. 선사들은 적어도 형식상으론 불교인이며 붓다를 숭배하기 때문이다. 형식적인 면에서 보면 선사들도 경전을 갖는다. 그것이 경전을 버리라고 말하는 경전이라 할지라도 경전은 경전이다. 선사들은 불태울 경전을 적어도 몇 권은 갖고 있다. 바울에게는 경전이 없다. 그들에겐 불태울 경전조차 없다. 또한 사원도 없다. 바울은 항상 길 위에 산다. 그들에겐 집이 없다. 주소도 없다. 신이 유일한 주소이며, 하늘이 그들의 움막이다. 그들이 가진 것이라곤 애크타라Aektara라고 불리는 외줄악기, 반구형의 작은 북, 담요 한 장이 전부다. 그들은 한 손으론 악기를 연주하고 다른 손으론 북을 두드린다. 그들은 몸에 북을 매달고 춤춘다. 그것이 그들 종교의 모든 것이다.
(/ 본문 중에서)바울의 세계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바울의 세계로부터 그대들이 자양분을 얻어 영혼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 바울은 매우 낯설고 비정상적인 세계다. 그럴 수밖에 없다. 불행한 일이지만 바울의 세계는 비정상적이다.
소위 정상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세계는 비정상적이다. 그러므로 보통의 세계에서 정상이 되기를 원한다면 비정상적인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정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자기만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그 길은 세상의 일반적인 길과 정반대의 방향으로 나간다.
More Information
| Publisher | 젠토피아 Zentopia Publishing Company |
|---|---|
| ISBN | 8996895903 |
| ISBN-13 | 9788996895909 |
| Dimensions (size) | 148x210(A5) |
| Number of Pages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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